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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청년 대상 '연 8% 적금'… 월 최대 50만원 납입

만 19~34세 대상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만 19~34세 대상 정책형 적금 상품 '신한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한다. 이미지=신한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만 19~34세 대상 정책형 적금 상품 '신한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한다. 이미지=신한은행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만 19~34세 대상 정책형 적금 상품 '신한 청년미래적금'을 22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3년 만기 자유적립식 구조로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정부기여금은 가입자의 소득 및 근로 형태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일반 가입자는 월 납입액의 6%, 중소기업 재직자 및 소상공인 등 우대 대상은 12%를 지원받는다.

금리는 기본 연 5%에 최대 3%p(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8%까지 가능하다. 우대금리는 소득 수준, 재무상담 이수 여부, 급여이체·카드 이용 실적, 계좌 연계 가입, 증권 거래 실적 등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항목별로 제공된다. 특히 '신한 청년도약계좌' 보유 고객이 연계 가입할 경우 추가 특별우대금리 1%p가 적용된다.
가입 신청은 신한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오는 22일부터 가능하다. 초기 5일간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운영되며 이후 29일부터는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서민금융진흥원의 소득·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계좌 개설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출시를 기념해 적격심사 참여 고객과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조건 충족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폰, 아이패드 등 총 3812개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청년미래적금이 청년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미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금융 기반 마련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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